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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BEAUTIFUL FELLOW

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계효석 LAR 대표

상품성이 뛰어난 친환경 패션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통해, 일상에서 사람들이 환경 위기를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죽, 플라스틱 재활용 원사, 생분해 아웃솔 등 친환경 소재를 발굴 및 개발하여 친환경 신발과 가방등 패션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의 대표 계효석입니다. LAR은 ‘Look Around’의 약자로, 우리 주위에 파괴되고 있는 환경과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이를 위해 LAR은 친환경 소재로 신발과 가방 등 패션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패션 제품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사명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어요. 뷰티풀펠로우 선발 과정을 겪으며 이 사명이 더욱 확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의 도전을 통해 뷰티풀펠로우 11기로 선정이 되셨는데요! 그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이 뷰티풀펠로우에 3번째 도전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고, 두 번째는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뷰티풀펠로우에 붙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진정한 나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아등바등 한 느낌도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편한 마음으로 ‘나는 이런 사람이다’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름다운가게에서 이런 진정성을 알아봐주시고, 포용해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는 환경 분야에서 저희가 뽑힌 의미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더욱 투명하게 사업을 운영해야겠다는 응원을 받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옳은 길로 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LAR

그렇다면, 3년의 긴 뷰티풀펠로우 도전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무엇인가요?

한 기업의 대표란, 어두운 바닷속에서 배를 몰고 가는 선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밝은 등대가 되어주었던 것은, 친환경이라는 딱지를 떼고도 일반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집념이었습니다. 사업이 망하더라도 상품의 퀄리티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3년을 보냈고, 이 방향성을 유지하며 나 자신이 많이 다듬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대표의 말이 모두 맞기보다는, 인턴의 의견이 맞을 때도 있더라고요. 이런 과정을 겪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게 되는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업을 운영해온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LAR이 다른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사업적 멘토를 만나면서 저의 사업에 확실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는 사업을 저 혼자 한다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힘을 받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청년 계효석에서 대표 계효석으로 바뀐 거죠. 올해는 뷰티풀펠로우로 선정되며 대표 계효석에서 사회적 기업가 계효석으로의 전환점을 맞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AR

환경분야의 사회혁신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이고, 이에 필요한 지원과 자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LAR이 여기에 오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왔기 때문에, 지원이 부족하다는 말은 감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친환경 사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갖춰져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친환경 사업에 뛰어드는 수많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있는데, 어떤 기업을 진정한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해주는가에 대한 기준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기준이 명확해져야 대중들도 진정한 친환경 패션, 지속 가능한 패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1기 펠로우 선발의 핵심은 ‘협업’이었는데요, 점점 더 복잡해지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혹은 다른 펠로우와 협업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요?

이번에 환경 분야에서 함께 선발된 더피커 송경호님이나 119레오의 이승우님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피커는 서울숲에 매장이 있고, 119레오도 서울숲에 팝업 매장이 있으니, 서로의 제품을 진열하여 알리는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서울숲 지역의 사회적 기업 매장 맵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뷰티풀펠로우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회적 기업가들만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그리고 뷰티풀펠로우 지원 준비를 하면서 아름다운가게의 사업에 대해 많이 공부했는데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자원의 재사용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LAR의 사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제품과 관련해서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LAR

계효석 펠로우님은 앞으로 어떤 사회혁신 리더가 되고 싶으신가요?

저의 본질적인 목표는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서 LAR이 한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거예요. 외국에도 한국의 지속 가능한 패션을 자랑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계에 한국이 환경 선진국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대중이 환경을 생각하는 게 멋있는 행위로 여겨지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제품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 편견을 깨는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요. LAR은 이번에 패럴림픽 국가대표 10명을 인터뷰하여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착한 캠페인과 좋은 퀄리티를 통해, 착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계효석 LAR 대표

 상품성이 뛰어난 친환경 패션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통해, 일상에서 사람들이 환경 위기를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죽, 플라스틱 재활용 원사, 생분해 아웃솔 등 친환경 소재를 발굴 및 개발하여 친환경 신발과 가방등 패션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의 대표 계효석입니다. LAR은 ‘Look Around’의 약자로, 우리 주위에 파괴되고 있는 환경과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이를 위해 LAR은 친환경 소재로 신발과 가방 등 패션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패션 제품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사명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어요. 뷰티풀펠로우 선발 과정을 겪으며 이 사명이 더욱 확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의 도전을 통해 뷰티풀펠로우 11기로 선정이 되셨는데요! 그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이 뷰티풀펠로우에 3번째 도전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고, 두 번째는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뷰티풀펠로우에 붙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진정한 나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아등바등 한 느낌도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편한 마음으로 ‘나는 이런 사람이다’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름다운가게에서 이런 진정성을 알아봐주시고, 포용해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는 환경 분야에서 저희가 뽑힌 의미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더욱 투명하게 사업을 운영해야겠다는 응원을 받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옳은 길로 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LAR

 그렇다면, 3년의 긴 뷰티풀펠로우 도전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무엇인가요? 

한 기업의 대표란, 어두운 바닷속에서 배를 몰고 가는 선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밝은 등대가 되어주었던 것은, 친환경이라는 딱지를 떼고도 일반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집념이었습니다. 사업이 망하더라도 상품의 퀄리티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3년을 보냈고, 이 방향성을 유지하며 나 자신이 많이 다듬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대표의 말이 모두 맞기보다는, 인턴의 의견이 맞을 때도 있더라고요. 이런 과정을 겪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게 되는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업을 운영해온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LAR이 다른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사업적 멘토를 만나면서 저의 사업에 확실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는 사업을 저 혼자 한다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힘을 받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청년 계효석에서 대표 계효석으로 바뀐 거죠. 올해는 뷰티풀펠로우로 선정되며 대표 계효석에서 사회적 기업가 계효석으로의 전환점을 맞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AR

환경분야의 사회혁신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이고, 이에 필요한 지원과 자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LAR이 여기에 오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왔기 때문에, 지원이 부족하다는 말은 감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친환경 사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갖춰져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친환경 사업에 뛰어드는 수많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있는데, 어떤 기업을 진정한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해주는가에 대한 기준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기준이 명확해져야 대중들도 진정한 친환경 패션, 지속 가능한 패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1기 펠로우 선발의 핵심은 '협업'이었는데요. 점점 더 복잡해지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혹은 다른 펠로우와 협업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요?

이번에 환경 분야에서 함께 선발된 더피커 송경호님이나 119레오의 이승우님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피커는 서울숲에 매장이 있고, 119레오도 서울숲에 팝업 매장이 있으니, 서로의 제품을 진열하여 알리는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서울숲 지역의 사회적 기업 매장 맵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뷰티풀펠로우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회적 기업가들만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그리고 뷰티풀펠로우 지원 준비를 하면서 아름다운가게의 사업에 대해 많이 공부했는데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자원의 재사용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LAR의 사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제품과 관련해서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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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효석 펠로우님은 앞으로 어떤 사회혁신 리더가 되고 싶으신가요? 

저의 본질적인 목표는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서 LAR이 한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거예요. 외국에도 한국의 지속 가능한 패션을 자랑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계에 한국이 환경 선진국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대중이 환경을 생각하는 게 멋있는 행위로 여겨지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제품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 편견을 깨는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요. LAR은 이번에 패럴림픽 국가대표 10명을 인터뷰하여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착한 캠페인과 좋은 퀄리티를 통해, 착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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