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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BEAUTIFUL FELLOW

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박형일 진로농장 대표

농촌에서 진로를 모색하는 청년들의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충남 홍성군에 농지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이후 점차 지역으로 활동공간을 확대할 계획"


대표님의 스토리를 먼저 좀 들어보고 싶은데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농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뭔가요?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싶은데 좋은 교육이 뭘까 고민을 하다가 좋은 교육은 결국 좋은 삶이라는 결론을 얻었고 내가 先生으로서 좋은 삶을 배워나가며 먼저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좋은 삶은 뭘까 고민하고 찾아 다니던 중에 농이나 지역이라는 것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의 시점에서 이게 좋은 삶이겠다 싶어 우선 몸을 움직여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가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후회는 안 하시나요?

저는 큰일 날 뻔 했어요(웃음)
안 그만 뒀으면 이런 삶은 못 살았을 거 아니에요? 물론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고 그래서 고단한 일상이나 그런 것들이 없지 않지만 어쨌거나 밖에서 주어진 틀이 있다기 보다는 제가 주도하는 삶이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유’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일터와 삶터가 일치해요. 일반적인 직업이나 직장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개인적으로는 만족할 수 있지만 가정이나 아이, 생계에 대한 고민들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우선 지금의 사회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잖아요. 물론 이 방식 또는 방법이 절대적이거나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과 농의 삶이 하나의 설득력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에서 삶을 통해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확신도 있고요. 또 아이에게도 그 나이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자연이라는 감수성을 알려줄 수 있고 그 아이의 뿌리와 정서적 지지기반이랄까, 뿌리 내릴 수 있는 관계와 장소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감히 흉내도 못 낼 것들이 있다고 봐요. 물론 아이가 생기면서, 가정을 꾸리면선 경제적이 불안이나 두려움이 생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두려움으로 부터 많이 편안해졌어요.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니 먹고 살 길은 자연히 마련되더라고요. 물론 여전히 과정에 있지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들에게도 결국 다 먹고 살 수 있다고 그래요. 그러니 그것 때문에 붙들리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리고 혼자서 개인의 능력으로만 그 문제를 풀어가기보다는 함께 여럿이 풀어나가보자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먹고 사는 것보다 어떻게 먹고 사는냐’가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도 하고요. ‘청년 진로농장’을 통해 이 질문이나 문제에 공적으로 답해보고자 하는 거죠.


그러면 요즘에 농촌을 찾아오는 청년층들은 많아 졌나요? 어떤 추세인가요?

많아졌어요. 그건 확살해요. 현장에서 실감하고 체감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도시가 더 살기 힘들어 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도시에서 사는 압박감들이 더 커지다 보니 도시가 아니 다른 것들을 찾게 되고 그 가능성의 하나로 농촌을 찾는 친구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농촌은 아직 그 친구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게 문제죠. 그 친구들 입장에서도 농촌에 대해서 모르고 물적 기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결국 현재로서는 배회하거나 동경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이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된 거구요.


그렇다면 진로농장에서는 지역으로 오고자 하는 청년들을 어떤 방향으로 도와주실 계획인가요?

저 자신도 그랬듯이 도시인으로 살다가 어떤 동기와 이유를 가지고 농촌에서 살고자 할 때 아무런 통로가 없어요. 물적 기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농촌의 문화와 정서도 너무 낯설죠. 때문에 지역과 강한 연결고리를 가진 일종의 중간 지원 조직 같은 완충지가 필요해요. 이 완충지를 통해서 농촌사회로 진입해가는 과정을 갖고 정착과정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가려 합니다.
저희는 어떤 큰 조직이나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어요.
농촌에 왜 그런 게 필요하겠어요. 농촌에는 더 많은 삶이 필요할 뿐이거든요. 이 곳에 와서 각자 가지고 있는 삶의 상상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독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가 그리는 그림입니다.


그러면 진로 농장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궁금한데 농사에 관련된 것으로만 채워지나요?

농촌은 농업만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에요. 그래서 농촌적 활동이라 표현하는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
교육 문화 예술 복지 등이 청년들의 영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기 있는 친구들이 모두다 전업농이 될 필요도
없고 되어서도 안돼요. 다만 농업을 하는 것은 농업이라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목적이 커요.
농업을 이해하지 않으면 지역민과 관계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농촌의 일상적인 리듬과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삶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라.. 정말 다양한 모습들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렇죠. 저는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농촌에 와서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의 경험들이 지역에서 쓰일 수 있도록 풀어나가야 한다고 봐요. 지금도 조소를 전공했던 분이 이곳에서 목공소를 만들어 지역민과 함께 하기도 하고 출판업을 하시던 분들이 마을 도서관 만들기나 마을 소개 브로슈어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사례들이 있어요. 자신의 재능들을 꼭 직업화 하지 않더라도 지역사회의 필요와 참여로 풀어낼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지역에 내려와서 사는 형태도 좋고 혹은 일주일의 절반, 한 달의 절반을 농촌에서 보내면서 농촌과 도시를 잇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는 도시에 살면서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농촌과 관련된 일을 할 수도 있고요. 이것을 다 포괄하는 것이 진로농의 범위에요. 농적인 진로가 다 거기 포함된다고 봐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농촌에서 다 함께 어우러져서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꼭 ‘농촌에 살아야 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다양한 방식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도시적인 생활밖에 접해 보지 못한 청년들은 이런 그림들을 잘 떠올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것 들을 어떻게 알리고 청년들을 어떻게 끌어 모을 수 있을까요?

끌어 모은다기보다 이미 그런 청년들의 요구는 많이 있다고 봐요. 다만 그런 친구들이 연결되지 못했을 뿐이죠. 이런 친구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일과 함께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잘 살아서 그러한 삶의 모습과 현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먼저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 이 곳에서 살 수 있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은 그러한 삶은 눈으로 직접 봤을 때 거든요. 그래서 이 삶의 현장을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도시의 삶 밖에 경험해 보지 못한 청년들에게 대표님께서 꿈꾸시는 농적 진로의 그림을 좀 설명해 주세요.

저는 다양한 삶이 가능하고 삶의 생태계가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초,중,고,대 그리고 직장’으로 똑같이 돌아가는 삶의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이 삶의 자유이고 삶의 생태계가 회복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한 하나의 방식으로 지역에서 그 가능성을 충분히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박형일 진로농장 대표

농촌에서 진로를 모색하는 청년들의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충남 홍성군에 농지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이후 점차 지역으로 활동공간을 확대할 계획"


대표님의 스토리를 먼저 좀 들어보고 싶은데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농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뭔가요?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싶은데 좋은 교육이 뭘까 고민을 하다가 좋은교육은 결국 좋은 삶이라는 결론을 얻었고 내가 先生으로서 좋은 삶을 배워나가며 먼저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좋은 삶은 뭘까 고민하고 찾아 다니던 중에 농이나 지역이라는 것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의 시점에서 이게 좋은 삶 이겠다 싶어 우선 몸을 움직여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가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후회는 안 하시나요?  

저는 큰일 날 뻔 했어요(웃음)
안 그만 뒀으면 이런 삶은 못 살았을 거 아니에요? 물론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고 그래서 고단한 일상이나 그런 것들이 없지 않지만 어쨌거나 밖에서 주어진 틀이 있다기 보다는 제가 주도하는 삶이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유’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일터와 삶터가 일치해요. 일반적인 직업이나 직장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개인적으로는 만족할 수 있지만 가정이나 아이, 생계에 대한 고민들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우선 지금의 사회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잖아요. 물론 이 방식 또는 방법이 절대적이거나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과 농의 삶이 하나의 설득력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에서 삶을 통해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확신도 있고요. 또 아이에게도 그 나이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자연이라는 감수성을 알려줄 수 있고 그 아이의 뿌리와 정서적 지지기반이랄까, 뿌리 내릴 수 있는 관계와 장소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감히 흉내도 못 낼 것들이 있다고 봐요.
물론 아이가 생기면서, 가정을 꾸리면선 경제적이 불안이나 두려움이 생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두려움으로 부터 많이 편안해졌어요.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니 먹고 살 길은 자연히 마련되더라고요. 물론 여전히 과정에 있지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들에게도 결국 다 먹고 살 수 있다고 그래요. 그러니 그것 때문에 붙들리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리고 혼자서 개인의 능력으로만 그 문제를 풀어가기보다는 함께 여럿이 풀어나가보자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먹고 사는 것보다 어떻게 먹고 사는냐’가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도 하고요. ‘청년 진로농장’을 통해 이 질문이나 문제에 공적으로 답해보고자 하는 거죠. 


그러면 요즘에 농촌을 찾아오는 청년층들은 많아졌나요? 어떤 추세인가요? 

많아졌어요. 그건 확살해요. 현장에서 실감하고 체감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도시가 더 살기 힘들어 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도시에서 사는 압박감들이 더 커지다 보니 도시가 아니 다른 것들을 찾게 되고 그 가능성의 하나로 농촌을 찾는 친구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농촌은 아직 그 친구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게 문제죠. 그 친구들 입장에서도 농촌에 대해서 모르고 물적 기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결국 현재로서는 배회하거나 동경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이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된 거구요.


그렇다면 진로농장에서는 지역으로 오고자 하는 청년들을 어떤 방향으로 도와주실 계획인가요? 

저 자신도 그랬듯이 도시인으로 살다가 어떤 동기와 이유를 가지고 농촌에서 살고자 할 때 아무런 통로가 없어요. 물적 기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농촌의 문화와 정서도 너무 낯설죠. 때문에 지역과 강한 연결고리를 가진 일종의 중간 지원 조직 같은 완충지가 필요해요. 이 완충지를 통해서 농촌사회로 진입해가는 과정을 갖고 정착과정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가려 합니다.

저희는 어떤 큰 조직이나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어요. 농촌에 왜 그런 게 필요하겠어요. 농촌에는 더 많은 삶이 필요할 뿐이거든요. 이 곳에 와서 각자 가지고 있는 삶의 상상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독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가 그리는 그림입니다. 


그러면 진로 농장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궁금한데 농사에 관련된 것으로만 채워지나요?  


농촌은 농업만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에요. 그래서 농촌적 활동이라 표현하는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 교육 문화 예술 복지 등이 청년들의 영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기 있는 친구들이 모두다 전업농이 될 필요도 없고 되어서도 안돼요. 다만 농업을 하는 것은 농업이라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목적이 커요. 농업을 이해하지 않으면 지역민과 관계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농촌의 일상적인 리듬과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삶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라.. 정말 다양한 모습들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렇죠. 저는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농촌에 와서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의 경험들이 지역에서 쓰일 수 있도록 풀어나가야 한다고 봐요. 지금도 조소를 전공했던 분이 이곳에서 목공소를 만들어 지역민과 함께 하기도 하고 출판업을 하시던 분들이 마을 도서관 만들기나 마을 소개 브로슈어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사례들이 있어요. 자신의 재능들을 꼭 직업화 하지 않더라도 지역사회의 필요와 참여로 풀어낼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지역에 내려와서 사는 형태도 좋고 혹은 일주일의 절반, 한 달의 절반을 농촌에서 보내면서 농촌과 도시를 잇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는 도시에 살면서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농촌과 관련된 일을 할 수도 있고요.
이것을 다 포괄하는 것이 진로농의 범위에요. 농적인 진로가 다 거기 포함된다고 봐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농촌에서 다 함께 어우러져서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꼭 ‘농촌에 살아야 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다양한 방식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도시적인 생활밖에 접해 보지 못한 청년들은 이런 그림들을 잘 떠올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것 들을 어떻게 알리고 청년들을 어떻게 끌어 모을 수 있을까요?


끌어 모은다기보다 이미 그런 청년들의 요구는 많이 있다고 봐요.
다만 그런 친구들이 연결되지 못했을 뿐이죠. 이런 친구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일과 함께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잘 살아서 그러한 삶의 모습과 현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먼저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 이 곳에서 살 수 있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은 그러한 삶은 눈으로 직접 봤을 때거든요. 그래서 이 삶의 현장을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도시의 삶 밖에 경험해 보지 못한 청년들에게 대표님께서 꿈꾸시는 농적 진로의 그림을 좀 설명해 주세요.


저는 다양한 삶이 가능하고 삶의 생태계가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초,중,고,대 그리고 직장’으로 똑같이 돌아가는 삶의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이 삶의 자유이고 삶의 생태계가 회복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한 하나의 방식으로 지역에서 그 가능성을 충분히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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