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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BEAUTIFUL FELLOW

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정지연 에이컴퍼니 대표

읽을거리가 부족한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해 생활연령과 인지능력에 맞는 문학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읽을거리가 부족한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해 생활연령과 인지능력에 맞는 문학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예술은 당신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앤디 워홀  
미술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 삶이 풍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과 공간. 나아가 예술가의 창작 환경개선, 미술 유통시장 개선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접근을 하고 있는 의 정지연 펠로우님을 만나보았다.

뷰티풀펠로우 선발이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것만 보고 앞으로 왔는데, 사회적기업가로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미술로부터 위로를 받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 책, 잡지를 좋아했습니다. 사회생활을 대기업 사내 앵커로 시작했는데,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예술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차츰 미술에 대해 관심 갖기 시작했고, 관련 리서치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시도하다

회사에서 약 1년 동안 국내외 미술시장을 조사하고, 관련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예술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미술계의 여러 특수성 때문에 신진 예술가들이 창작하기 어려운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젊은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싶어, 아티스트팬클럽이라는 커뮤니티(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들과 함께 전시를 보고, 젊은 예술가를 찾아 인터뷰하고, 좋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미술을 얼마나 아느냐', '편하게 직장 다니는 것이 제일이다', 등의 질문과 사업 자체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내가 진짜 관심이 있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신나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부모님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며 지지해주시고, 친구들도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해 질문을 해오기도 합니다.


신진작가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브리즈아트페어'

에이컴퍼니는 1년에 한 번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며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작가 공개모집, 10개월 무이자 할부판매, 가격 상한제 등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50여 명의 작가들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 했고, 총 84점의 미술작품이 판매되었습니다. 2015년도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친구가 세뱃돈으로  생애 첫 미술작품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 또한 자신의 작품의 첫 구매자를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만나고 소통하는 갤러리 카페 '미나리하우스'

이와 함께 언제든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갤러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 레지던지 작업 공간, 2층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브리즈아트페어에서 만난 작가분들의 포트폴리오, 작품, 아트상품 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만나고, 작가와 대중이 만나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5년 동안 작가들을 공개모집하며, 약 500명 정도의 작가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작가분들이 ‘ 내년 브리즈아트페어에 나오기 위해 작업을 열심히 하고있다’, '다른 갤러리의 낮은 조건과 처우에 에이컴퍼니 사례를 이야기했다' 등을 이야기 들으면 참 보람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가격 할인 이야기하실때, 에이컴퍼니는 '젊은 예술가들을 위해 공개 가격 거래를 원칙으로 하고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 것도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에이컴퍼니의 활동이 알려지면서 문화예술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예술가 창작 환경개선’ 주제로 찾아오시기도 합니다. 관련 내용을 알리고 이슈화하여 전반적인 제도도 함께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작가분들의 발굴 및 초기 작품 판매를 넘어서 판로 확대, 네트워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전시 및 프로젝트, 해외 아트페어 교류지원 기회 등을 많이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나아가 우리 자신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젊은 미술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을, 거리에서 집에서 다양하게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지연 에이컴퍼니 대표

읽을거리가 부족한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해 생활연령과 인지능력에 맞는 문학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읽을거리가 부족한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해 생활연령과 인지능력에 맞는 문학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예술은 당신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앤디 워홀 미술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 삶이 풍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과 공간. 나아가 예술가의 창작 환경개선, 미술 유통시장 개선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접근을 하고 있는 의 정지연 펠로우님을 만나보았다.

뷰티풀펠로우 선발이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것만 보고 앞으로 왔는데, 사회적기업가로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미술로부터 위로를 받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 책, 잡지를 좋아했습니다. 사회생활을 대기업 사내 앵커로 시작했는데,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예술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차츰 미술에 대해 관심 갖기 시작했고, 관련 리서치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시도하다

회사에서 약 1년 동안 국내외 미술시장을 조사하고, 관련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예술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미술계의 여러 특수성 때문에 신진 예술가들이 창작하기 어려운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젊은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싶어, 아티스트팬클럽이라는 커뮤니티(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들과 함께 전시를 보고, 젊은 예술가를 찾아 인터뷰하고, 좋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미술을 얼마나 아느냐', '편하게 직장 다니는 것이 제일이다', 등의 질문과 사업 자체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내가 진짜 관심이 있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신나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부모님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며 지지해주시고, 친구들도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해 질문을 해오기도 합니다. 


신진작가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브리즈아트페어'

에이컴퍼니는 1년에 한 번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며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작가 공개모집, 10개월 무이자 할부판매, 가격 상한제 등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50여 명의 작가들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 했고, 총 84점의 미술작품이 판매되었습니다. 2015년도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친구가 세뱃돈으로 생애 첫 미술작품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 또한 자신의 작품의 첫 구매자를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만나고 소통하는 갤러리 카페 '미나리하우스'

이와 함께 언제든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갤러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 레지던지 작업 공간, 2층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브리즈아트페어에서 만난 작가분들의 포트폴리오, 작품, 아트상품 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만나고, 작가와 대중이 만나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5년 동안 작가들을 공개모집하며, 약 500명 정도의 작가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작가분들이 ‘ 내년 브리즈아트페어에 나오기 위해 작업을 열심히 하고있다’, '다른 갤러리의 낮은 조건과 처우에 에이컴퍼니 사례를 이야기했다' 등을 이야기 들으면 참 보람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가격 할인 이야기하실때, 에이컴퍼니는 '젊은 예술가들을 위해 공개 가격 거래를 원칙으로 하고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 것도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에이컴퍼니의 활동이 알려지면서 문화예술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예술가 창작 환경개선’ 주제로 찾아오시기도 합니다. 관련 내용을 알리고 이슈화하여 전반적인 제도도 함께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작가분들의 발굴 및 초기 작품 판매를 넘어서 판로 확대, 네트워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전시 및 프로젝트, 해외 아트페어 교류지원 기회 등을 많이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나아가 우리 자신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젊은 미술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을, 거리에서 집에서 다양하게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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