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뷰티풀펠로우로서 그가 이루고 싶은 것은 바로 자신과 '공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노하우를 많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 바로 수십만에 달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이라고 말했다. 다르게 말하면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의 지속적으로 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혹은 자신이 닮고 싶은 역할 모델이 없는 그들에게 역할모델이 되어주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적기업가가 되는 것이 바로 그의 꿈이다. 만약 지금 그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꿈과 노하우를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모두가 꿈꾸는 그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한 삶에 '공신'이 희망이 되어줄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강성태 펠로우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의 마음속에는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공신'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유혹과 제안이 있었지만 그가 과감히 그것을 포기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심감과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꿈을 이룰 때까지 10년, 20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그와 '공신'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공신은 학생들에게 멘토가 되고, 아름다운가게는 공신의 멘토가 되었다. 그 걸음에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하였으니 꿈을 이루는 시기는 더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쌓인 노하우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그는 여전히 공부한다. 그런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강성태 펠로우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떤 그림과 어떤 희망을 그려나갈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