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 Qi Ng | 글로벌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포지셔닝, 그리고 고객 참여 분야를 전문으로 맡고 있어요. 글로벌체라의 시장 진출 전략을 총괄하고 농민과의 소통 및 국제적인 인지도 확대를 통해 기술 도입과 시장 성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윌리, 그리고 글로벌체라와 함께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윌리와 저는 작은 사회적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농업 쓰레기 처리 문제를 발견하였고, 처음에는 2~3달 정도의 작은 프로젝트를 운영해보려 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을 위한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고, 그렇게 글로벌체라가 탄생했습니다.
글로벌체라에서 일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원래 저는 건축가로 일했어요. 그래서 무언가를 바라보고 분석할 때 남들보다 더 주의깊게 관찰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나의 사물을 보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예를 들자면 단순히 회사와 고객, 그리고 바이어에게 무엇이 좋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체적인 상황을 관찰하려고 합니다. 글로벌체라와 함께 일하며 생각하는 범위를 더 넓힐 수 있었고, 다른 산업에 있는 사람들과도 소통하며 더욱 비판적인 견해를 기를 수 있었어요.
이해관계자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고민의 시간도 있었지만 글로벌체라만의 소통 방식을 찾았어요. 글로벌체라는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소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비즈니스 소통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요. 농민들은 보통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지?’, ‘오늘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지?’와 같은 부분에 더 많이 신경을 쓰세요. 그래서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케투아 캄풍(Ketua Kampung, 마을 촌장)’과 먼저 소통을 진행하고 있어요. 글로벌체라가 무엇을 할 것인지 설명하고, 이 마을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설득하는 거죠. 말레이시아는 여러 언어가 공존하는 나라인 만큼 더 다양한 의사소통 전략이 필요하기도 하죠. 이런 과정을 여러 번 반복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매우 인내심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글로벌체라가 B2B 사업을 중점으로 운영하는 만큼, 제조사 및 잠재적인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할 때 FDA, 위생 인증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글로벌체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윌리만의 전략이 있나요?
윌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외부 조직과 소통하고, 글로벌체라를 소개하고자 해요. 다른 나라의 기업들과 어떤 방법으로 협력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리더입니다.
아시아 뷰티풀펠로우를 통해 윌리는 다른 아세안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펠로우들과 교류해왔고, 이러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체라의 더 큰 잠재력을 확인하고 있어요. 지금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에 있는 농민연합 및 농민협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독일에도 후원사를 가지고 있죠.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연결되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윌리가 다른 나라에서 회의나 워크숍 등에 참여하고 링크드인에 게시글을 올리면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이런 네트워크 수단을 활용해서 앞으로도 글로벌체라는 꾸준히 해외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확산해나가고 우리만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글로벌체라의 비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글로벌체라는 사회·환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요. 글로벌체라는 동남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다른 국가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후 위기와 토양 오염은 어느 나라에서든 적용 가능한 문제이니까요. 글로벌체라는 이제 단순한 스타트업을 넘어, 점진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어요. 프레젠테이션, 파트너십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글로벌체라와 윌리는 점점 더 많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 나갈 거예요.
Shi Qi Ng | 글로벌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포지셔닝, 그리고 고객 참여 분야를 전문으로 맡고 있어요. 글로벌체라의 시장 진출 전략을 총괄하고 농민과의 소통 및 국제적인 인지도 확대를 통해 기술 도입과 시장 성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윌리, 그리고 글로벌체라와 함께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윌리와 저는 작은 사회적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농업 쓰레기 처리 문제를 발견하였고, 처음에는 2~3달 정도의 작은 프로젝트를 운영해보려 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을 위한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고, 그렇게 글로벌체라가 탄생했습니다.
글로벌체라에서 일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원래 저는 건축가로 일했어요. 그래서 무언가를 바라보고 분석할 때 남들보다 더 주의깊게 관찰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나의 사물을 보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예를 들자면 단순히 회사와 고객, 그리고 바이어에게 무엇이 좋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체적인 상황을 관찰하려고 합니다. 글로벌체라와 함께 일하며 생각하는 범위를 더 넓힐 수 있었고, 다른 산업에 있는 사람들과도 소통하며 더욱 비판적인 견해를 기를 수 있었어요.
이해관계자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고민의 시간도 있었지만 글로벌체라만의 소통 방식을 찾았어요. 글로벌체라는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소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비즈니스 소통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요. 농민들은 보통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지?’, ‘오늘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지?’와 같은 부분에 더 많이 신경을 쓰세요. 그래서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케투아 캄풍(Ketua Kampung, 마을 촌장)’과 먼저 소통을 진행하고 있어요. 글로벌체라가 무엇을 할 것인지 설명하고, 이 마을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설득하는 거죠. 말레이시아는 여러 언어가 공존하는 나라인 만큼 더 다양한 의사소통 전략이 필요하기도 하죠. 이런 과정을 여러 번 반복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매우 인내심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글로벌체라가 B2B 사업을 중점으로 운영하는 만큼, 제조사 및 잠재적인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할 때 FDA, 위생 인증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글로벌체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윌리만의 전략이 있나요?
윌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외부 조직과 소통하고, 글로벌체라를 소개하고자 해요. 다른 나라의 기업들과 어떤 방법으로 협력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리더입니다.
아시아 뷰티풀펠로우를 통해 윌리는 다른 아세안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펠로우들과 교류해왔고, 이러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체라의 더 큰 잠재력을 확인하고 있어요. 지금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에 있는 농민연합 및 농민협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독일에도 후원사를 가지고 있죠.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연결되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윌리가 다른 나라에서 회의나 워크숍 등에 참여하고 링크드인에 게시글을 올리면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이런 네트워크 수단을 활용해서 앞으로도 글로벌체라는 꾸준히 해외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확산해나가고 우리만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글로벌체라의 비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글로벌체라는 사회·환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요. 글로벌체라는 동남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다른 국가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후 위기와 토양 오염은 어느 나라에서든 적용 가능한 문제이니까요. 글로벌체라는 이제 단순한 스타트업을 넘어, 점진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어요. 프레젠테이션, 파트너십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글로벌체라와 윌리는 점점 더 많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 나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