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공장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희는 기부 받은 것을 자원봉사자들이 수리·소독해서 무상으로 나눔하고 있는 상황이고, 판매를 하고 있는 사업 구조는 아닙니다. 대신 8년 전쯤 '아동기관 관리 서비스'라는 수익 모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동기관과 월 단위 계약을 맺어서 장난감을 수리하거나 수거하고, 그 기관에 있는 장난감과 공간을 소독하는 토탈 케어 서비스 같은 것이었는데요. 그 모델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그 수익금으로 더 많은 장난감을 순환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이 저희한테 더 많이 기부해주고 있는 것 같고, 저희가 환경 보호 측면이나 취약 아동을 지원한다는 부분이 더 어필이 되면서 장난감 기부량이 훨씬 더 늘어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